화개, 원에서 선으로
뻗어 나가는 빛의 여정

‘화 華’ 안에 있는 원에서 화개의 색이 발동됩니다.
화개 브랜드 로고는 빛의 모양대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원래 화개는 육각형이었습니다.
육각형 안에 있는 작은 원에서 빛이 뻗어 나가 길을 개척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원은 점점 빛을 받아 그 폭이 확장이 되고 팽창이 되어 육각형은 점점 팔각형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화개기획’과 ‘화개원’ 로고

화개의 처음을
육각형으로 기획한 의도

기하학에서 정육각형의 한 각의 크기는 120°로 3개가 모이면 360°가 되어 쪽매맞춤이 가능합니다.
쪽매맞춤이란 평면 도형을 겹치지 않으면서 빈틈이 없게 모으는 것으로, 화개의 광고 전략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반복은 소비자를 설득하는 효과를 낳습니다.

화개, 팔각에 담겨진 의미

육각형에서 팔각형으로 나아가기까지.
화개는 끊임없이 빛을 발하여 확장합니다.
점, 선, 면의 확장.
그것이 바로 화개의 존재 이유입니다.
작은 점이었던 원은 빛의 영향으로 확장되고 팽창이 되어 팔각형이라는 온전한 모습을 이루게 됩니다.
아름다운 광고 예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이미지의 품격을 높이고 기업의 빛을 밝혀드리겠습니다.